
박영준 원장
SKCD
강연
Tooth preparation 관점에서의 Crown과 Overlay의 비교
소주제
- 크라운의 대안, 오버레이의 부상
- 치료 선택의 기준은 ‘최종 보철물의 형태’
- Tooth preparation 관점에서의 비교
- 임상 증례를 통한 실제 적용
초록
보철 수복치료를 계획할때 우리는 어떤 보철물을 만들지, 치료의 목표(final image)를 처음부터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그 final image 를 기반으로 재료를 선택하고 치료 방법을 결정하며 preparation은 그 계획을 바탕으로 시행합니다.
최근 접착 치의학이 크게 발전하면서 크라운 치료 대신 오버레이 수복치료를 하는 치과가 늘어나고 있고 환자들의 관심과 지식도 놀라울 정도로 높어지고 있습니다.
재료와 기술이 발전되고 치료의 옵션이 다양해진만큼 우리 임상가들은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치료를 선택해야 하며 환자들에게 합리적인 지침을 내려줘야 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치료를 선택해야 하는지 tooth preparation 관점에서 크라운과 오버레이를 비교하여 각각의 임상 증례에서 활용하는 기준에 대한 저의 생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약력
-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2008)
- SKCD 연수회 faculty
- SKCD 부회장
- SKCD 연수원장 (2025~)
- Director of LeedenAcademy Tooth Preparation Course